최근에 고인의 화장재나 유골로 만드는 다이아몬드가 고인을 기념하는 하나의 방법으로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유골 다이아몬드」라고도 알려져 있는 이 다이아몬드는 천연 다아아몬드보다 저렴해서 이것을 가공하여 주얼리 반지로 만드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아름다운 다이아몬드라 해도 일상 착용하다 보면 뿌옇게 흐려지게 될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뿌연/흐려진 다이아몬드 세척법에 대해서 알아보고, 집에서 다이아몬드를 다루고 보관하는 방법에 대한 몇 가지 정보도 알려 드리겠습니다.

다이아몬드가 뿌옇게 흐려져서 걱정이 되거나 다이아몬드를 다루는 데 문제가 있으시다면 이 기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왜 다이아몬드가 광채를 잃게 되나요?

다이아몬드 반지와 목걸이는 처음 만들어졌을 때에는 눈부시게 광채가 납니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뿌옇게 되고 흐려지게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왜 다이아몬드가 광채를 잃게 되는 걸까요? 그 이유는 기름 때문입니다. 다이아몬드는 친유성을 가지고 있어서 손이나 화장품의 기름 성분에 쉽게 오염이 됩니다. 이렇게 오염된 기름이 산화하면서 다이아몬드가 뿌옇게 되고 흐려지게 됩니다.

또한 오일 함량이 많은 먼지나 때가 다이아몬드에 달라붙으면 빛의 흡수를 막아 다이아몬드가 뿌옇게 되고 흐려지는 원인이 됩니다.

다이아몬드가 뿌옇게 흐려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점검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메모리얼 다이아몬드를 착용하신다면 먼지나 때가 타지 않도록 보관하는 것이 또한 중요합니다.

주얼리 전문가에게서 다이아몬드 청소를 받는 법

다이아몬드는 여러 가지 다양한 공정을 거쳐 그 아름다운 광채가 나게 됩니다

뿌옇게 흐려진 다이아몬드를 집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분들께는 주얼리 전문가에게 세척을 맡기실 것을 권해 드립니다. 주얼리 전문가는 고급 기술로 다이아몬드를 세척하여 원래의 광채를 되찾아 드립니다.

또한 다이아몬드를 판매한 주얼리 상점에 따라서는 무료로 세척을 해 주기도 하기 때문에 미리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집에서 다이아몬드를 세척하는 법


다이아몬드는 다른 보석과 함께 보관하면 흠집이 날 수 있으므로 별도의 케이스에 담아 분리하여 보관하셔야 합니다.

다이아몬드를 정기적으로 관리 유지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본인 스스로 그것을 세척하는 것입니다. 집에서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의 방법으로 다이아몬드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팁 하나 : 순한 세제로 세척하기

최대한 비용을 절약하려고 하신다면 집에 있는 물품들을 이용하여 손쉽게 다이아몬드를 세척할 수 있습니다.


준비물
  • 세제
  • 미지근한 물
  • 부드러운 칫솔
  • 부드러운 천이나 타월
  • 대야나 그릇(비금속)

세척 순서

그릇에 미지근한 물을 채우고 소량의 순한 세제를 섞어 세척용액을 만듭니다. 세척용액에 다이아몬드를 넣고 부드러운 칫솔로 문질러 줍니다.


세척하는 동안 너무 세게 문질러서 다이아몬드가 떨어져 나오거나 흠나지 않도록 조심하셔야 합니다. 때가 잘 빠지지 않는 경우에는 세척 전에 30분 동안 반지를 세척용액에 담가 둡니다.


물로 세척용액을 완전히 헹구어 낸 다음 부드러운 천이나 타월로 물기를 닦습니다. 금속 부분과 뒷면도 잘 닦아야 합니다. 습기가 조금이라도 남아 있으면 다이아몬드를 뿌옇고 흐리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집에서 세척하는 경우에는 다이아몬드를 조심해서 다루어야 합니다.


팁 둘 : 알코올로 세척하기

알코올(에탄올)은 살균 효과가 있습니다. 사실 알코올도 이상적인 다이아몬드 세척제입니다. 다이아몬드는 내구성이 아주 강하여 알코올로 소독해도 변색되지 않습니다. 금이나 백금, 은 등과 같은 금속도 알코올로 소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주나 산호, 호박과 같은 유기물 보석은 알코올로 세척하면 안 됩니다. 수분 함량이 많은 오팔 같은 보석도 알코올로 세척하면 금이 갈 수 있습니다.

뿌옇게 흐려진 다이아몬드를 손질하기는 아주 쉽습니다. 알코올을 묻힌 부드러운 천으로 다이아몬드에서 기름기를 닦아 내기만 하면 됩니다.


팁 셋 : 베이킹 소다로 세척하기

아주 유용한 세척제인 베이킹 소다는 다이아몬드 세척에도 아주 좋습니다. 베이킹 소다는 탄산수소 나트륨(중탄산 나트륨)입니다.

베이킹 소다는 기름때 제거에도 효과적입니다. 이는 베이킹 소다의 수용액이 약알칼리성을 띠기 때문입니다. 베이킹 소다는 기름때를 분해하기 때문에 다이아몬드를 일상 관리하는 데 사용하도록 권장됩니다.


베이킹 소다로 세척하는 순서

먼저 베이킹 소다와 칫솔을 준비하기만 하면 됩니다.


  1. 칫솔에 물과 소량의 베이킹 소다를 묻힙니다.
  2. 조심스럽게 반지를 문지릅니다.
  3. 미지근한 물로 베이킹 소다를 헹구어 냅니다.

흠집을 내지 않도록 다이아몬드를 너무 세게 문지르지 않도록 합니다.

알코올과 베이킹 소다를 이용하는 방법은 사용하기가 쉬워 자주 세척을 할 수 있습니다. 때가 잘 빠지지 않으면 중성 세제를 이용하여 세척하는 방법을 써 보십시오.

다이아몬드의 취급 및 보관 시 주의 사항

다이아몬드의 취급

다이아몬드는 보석 가운데 경도가 가장 높고 내구성이 아주 뛰어납니다. 그렇지만 다이아몬드를 다룰 때에는 몇 가지 명심해 둘 것이 있습니다.

다이아몬드는 의외로 잘 쪼개지므로 조심해서 다루어야 합니다. 다이아몬드를 실수로 떨어뜨리게 되면 깨질 수도 있기 때문에 다이아몬드 반지나 목걸이를 착용할 때 취급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다이아몬드는 불에도 민감하기 때문에 불에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합니다.


다이아몬드의 보관

다이아몬드는 경도가 높기 때문에 다른 보석과 분리하여 보관하여야 합니다. 가능한 한 각각의 주얼리 케이스에 개별적으로 보관하고 조심해서 다루어야 합니다.

얼마나 자주 세척하는 것이 가장 알맞을까요?

세척의 주기는 다이아몬드가 뿌옇게 흐려진 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그렇지만 다이아몬드를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약 3개월마다 한 번씩 세척해 주는 것이 이상적이라 하겠습니다. 못해도 1년에 한 번씩은 세척해 주어야 합니다. 자주 세척해도 다이아몬드의 품질에 나쁜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다이아몬드를 주얼리 상점에서 너무 자주 세척하게 되면 비용이 많이 들게 된다는 점을 명심하십시오.

맺음말

이 기사에서는 뿌옇게 되고 흐려진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반지를 세척하고 관리하며 보관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다이아몬드의 품질이 아무리 우수하더라도 오랫동안 착용하게 되면 기름때나 먼지가 끼어 뿌옇게 되고 흐려지게 됩니다.

그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다이아몬드 주얼리는 결혼반지아기 반지로서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따라서 보다 자주 손질하고 잘 관리하여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